음악가는 소리를 통해 이야기하고, 무용가는 몸을 통해 이야기 한다. 예술가는 이처럼 다양한 언어로 세상에 이야기 한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편리한 작업환경이 갖추어 졌지만, 여전히 모든 작품은 우리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오게 된다. 4년동안의 공부와 경험을 통해 다듬어 온 생각과 고민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한 작품들이 여기 있다. 산업디자인과에서 쌓았던 땀방울과 노력, 그리고 수 많은 추억이 담긴 이 손들로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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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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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