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식당에서 맛있는 김치찌개를 기다리고 있는 순간 낯이 익은 사내가 들어왔는데 아니 글쎄 송대관이 아니던가 서로 눈치보며 송대관임을 알아챌무렵 그가 다가와서 우리의 김치찌개를 얻어갔다... 그리고 이어진 사진 한컷
서로의 자유시간을 보내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보라카이 현지 식당을 찾은 브라이튼 식구들
무더운 햇살에 상반되는 청명한 하늘과 푸르른 하늘의 보라카이를 사진에 담다